우리의 아이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 

그날까지, 건강하게 가족과 행복할 수 있도록 

아볼레꼬가 함께합니다.  


가족에게 버려져서, 혹은 길에서 태어나
길 위의 삶을 살아가는 생명들이 있습니다.

사람과 함께 평화로운 공존을 이룰 수 있도록 

아볼레꼬는 함께하는 모든 이들과 

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 



지구위의 생명체들.

사람, 동물, 자연.

아볼레꼬는 공존공생의 길을 만들어 갑니다.